두개의 글 Posted on August 10, 2014August 12, 2014 by ehrok 쪽글중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하나 둘 보관하거나 글로 옮기면서 없애다보니 결국 이 두개가 남았다. 언젠가 다가올 끝을 준비하는 것과 지식을 단련하는 것이 인생의 두 축이 되지 않겠나 싶다. https://storify.com/ehrok/story-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