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이야기
The Second Machine Age를 얼마전 킨들로 받아 읽기 시작. 오늘 개정판 업데이트 메일이 왔다. 물론 무료. 저자가 쓴 킨들 축약본도 판다. e북의 다채로운 장점을 절감. 이제 지식정보는 디지털의 옷을 입고서 손오공의 여의봉처럼 변한다.
— Journey (@atmostbeautiful) February 5, 2014
첫번째 책을 썼을 때는 조직에 있었기 때문에 아무 이야기나 쓸 수 없었다. 심지어 제목도 신경써야 했다. 출판 승인을 받는 것도 오래 거렸다. 지금 책은 내 마음대로 아무 주제나 쓴다. 책을 쓴다는 건 돈이 안 된다는 것만 빼면 신나는 작업이다.
— Hubris (@hubris2015) February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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