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하드의 문제로 새하드로 세팅을 했다. 전부 비우고 다시 채우는 과정에서 최소한만 남기면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된다. 또한, 그 과정이 지나고 나면 무엇을 몰랐는지 모르는 상태가 된다. 그래서 각 단계별 글감을 모아봤다. 화면 캡춰한 자료들이 조금씩 있다는 것인데, 포스팅 하기에는 걸리는 것들(파일명등 숨기고, 이름 적당히 지우는 과정을 해야 한다. 캡춰는 버튼한번이면 되지만 게시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이 있었다. 또한, 시간이 흘러가면 또 포스팅할것들이 더욱 쌓인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이 자료들이 그대로 사라질 것 또한 알고 있다. 그래서 주요 단어만 뽑아봤는데 나름 괜찮다. 설명으로는 부족하지만 내가 돌아보기에는 이정도도 괜찮다.
컴퓨터 Restart
- 프린터기 설정 – 2page 출력 – 출력물과 온라인 파일
- First 설정 프로그램 – 이미지 굽기 – 백업과 보안
- Outlook Exchange – Outlook 폴더와 GTD – 백업.pst 파일
- Picasa – Screen Capture – Export – 컬렉션
- Script 실행 – 익스플로러 10 > 9 > 8 – 구글크롬
- 메신저 – Outlook
- Excel 엑셀 파일관리 기본 | #eWord.
[4번항목 관련 Table]
업무 Report | 쓰기 Gu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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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폴더이름 | 영문폴더이름 |
😐 덧 글감들
- 구글캘린더 Labs
- Pocket 단축키
- Box.com 협업, Task 부여, 검색
+ 중간에 표가 들어가니 <li> 번호가 끊긴다.
+ 주석을 연습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