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미래가 내 한손에 달려있다는 생각을 한시도 접지말되, 내가 하는 일이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이 고개를 들때마다 그걸 비웃어라” tmblr.co/ZlH_3yCts4xr
— 이형록 (@ehrok) December 6, 2011
어디에서 읽었는지 궁금했었는데 타임라인을 정리하던중 찾았다. Mihaly Csikszentmihalyi의 책(1997)에서 인용한 글이었다. 불가의 문장.
😐 이 그림이 일맥통하면서 여러곳에 응용이 가능할것같아 cl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