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억년 우주진화 – 10강 노트 #박자세 bit.ly/KGUnT1 기억은 순서다. 한가지에 수백만종이 연결되어있다.
— 이형록 (@ehrok) June 20, 2012
구글 독스, 드롭박스로 책쓰는 협업을 간소화 한 사례 baenefit.com: Google Docs, Dropbox 그리고 iBooks bit.ly/MlqilF
— 이형록 (@ehrok) June 19, 2012
영국의 해양탐사선 챌린저호는 1872년 12월부터 1876년 5월까지 세계 일주를 하면서 심해를 탐사하였다. 자료는 무려 23년에 걸쳐 분석되었고, 총 29,500 쪽에 달하는 50권의 보고서가 1985년에 완성 bit.ly/L5KRsC
— 이형록 (@ehrok) June 19, 2012
트리니티칼리지 도서관의 뉴턴 특별 전시공간에는 손바닥 안에 들어갈 정도로 작지만 도톰한 뉴턴의 수첩 등이 전시돼 있다. 어려운 고학시절 꼼꼼하게 물건 가격을 적어 놓았고 라틴어 단어도 깨알같이 써 놓았다. bit.ly/P3IHHN
— 이형록 (@ehrok) June 18, 2012
토마스 에디슨 역사 박물관 “A visit to the Thomas Edison National Historical Park: bit.ly/P3MpkT“
— 이형록 (@ehrok) June 18, 2012
사적 메모를 거의 안하고 트윗,페북,생활코딩 또는 블로그 같은 퍼블릭한 메모만 하는 이유는 처음부터 타인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메모만이 다른 시간의 자신을 타인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미래의 내가,지금의 내가 쓴 메모를 발견하고 이해하는 손실적은 방법
— egoing (@egoing) June 15,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