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Data

페타바이트 데이터 시대에, 가설을 세우고, 모델링을하고, 실험과 같은 조사를 통해서 가설을 검증하는 식의 과학은 더 이상 설자리가 없다. 좀 부연하자면, 거대한 데이터(big data)와 응용수학만 있으면 된다. 이제 과학자(사회과학자를 포함하는 것으로 믿어짐)가 해야할 일은 data crunching이다. 거대한 데이터를 관찰하고 패턴을 찾아내고 상관관계를 찾는 것이다. 굳이 모델을 개발하고, 인과관계를 발견하려 애쓸 것 없다. 기존의 과학적 원칙은 무너졌다. 이론보다 데이터가 중요하고, 상관관계만 찾으면 충분하다.

대단한 주장이다. 아마도 누군가 다른 평론가가 그 글을 와이어드 지에 기고했다면 편집장인 그는 그 글의 게재를 거부했으리라. 이 사람 정신 나간 사람 아니야 하면서.

via 정보사회학 fb ‘이론’의 역할은 끝났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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