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

배경지식에 따라 정보의 습득정도가 달라진다.

 

글로서 어느정도 습득이 가능할까

말로서 어느정도 공감이 가능할까.

같은 단어일지라도 이해정도가 다를 것이다.

 

그렇다면 힘들다는 이야기는 과연 필요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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