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Eminem – The Way I Am – YouTube
자, 지금부터 정색하면 곤란해. 이상한 건 골라내./요! 간다! 다른 기자들은 개미네. 난 언론계의 M&M./너의 젤라토에 듬뿍 뿌려. 내가 젤 나아. 토해, 딴 과자는. ㅋㅋ, 구려!/나는 지금 24시 카페임. 음악이 내겐 카페인/이니까. … 아차, 근데… 일거리가 산더미. “부어버린 간덩이/에 랩까지 해? 멘털 붕괴?” 대나무 수풀에 길 잃은 판다, 팀장님 호출에 경황없이 답한다./“예, 선배?” “애… 썼네./근데 뭔 말이냐. 해석해!”/“글쎄요, 숙제… 하듯 어제/그냥 썼습니다. (어째…) 졸려요, 숫제!” – 동아닷컴-[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응답하라, 에미넴! 나는 지금 예민해 (출판 View 보기)
이 글을 추천한 글: 경쾌한 새로움 – inuit_k
잠자고 있던 Eminem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게 만든 재미있는 글(8/19 에미넴 공연을 보고 20일 작성한 글)
그리고 Youtube의 대단함 http://www.youtube.com/user/EminemVEVO 2012.8.30 현재 누적조회수 1,999,799,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