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첫머리만 적혀지고 잊혀질 스토리가 될 줄 알았다. 나머지도 쓸것이고, 잊지않겠다 라는 다짐은 했었지만 세상사 다짐만으로 되던가.
그런데
다시 꺼내지는 상황이 되었다.
곁에 두고 걸어가야겠다.
알았지? 알았다. 녀석아.
이렇게 첫머리만 적혀지고 잊혀질 스토리가 될 줄 알았다. 나머지도 쓸것이고, 잊지않겠다 라는 다짐은 했었지만 세상사 다짐만으로 되던가.
그런데
다시 꺼내지는 상황이 되었다.
곁에 두고 걸어가야겠다.
알았지? 알았다. 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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