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 개구리가 꼭 우물밖으로 나올 필요는 없는거야. 잘못하면 죽게되는 걸. 꺼낼 필요도 없고 나오라 할 필요도 없는거야”
— 이형록 (@ehrok) May 1, 2013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남이 생각하는 나. 그 차이가 불행의 정도야.”
— 이형록 (@ehrok) May 1, 2013
“사람의 결점이란 원숭이 꼬리와 같아서 높이 올라갈수록 잘 드러난다.””앞모습은 꾸밀수 있어도 뒷모습은 꾸밀수 없다.””그 사람이 없을때 그 참가치가 드러난다.”시간이 지날수록 더 새겨야 할 3가지 이야기.
— 이형록 (@ehrok) May 1, 2013
예전 주소록의 그룹을 지우는 중이다. 단어에 묻어있는 기억들이 추억을 간지른다. 참 여러시도를 했었구나
— 이형록 (@ehrok) May 8, 2013
“iT란 실행되어야 하는 사람 ‘손끝’에 정보가 가게하는 모든 기술”로 재정의되어야 한다.
— 이형록 (@ehrok) May 9, 2013
대통령, 사장, CEO등 어떤 직책이나 직급은 목표가 될 수 없다. 높은 자리란 점점 더 많은 사람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을 뜻하며, 그 위치에서 효과적인 성과를 내는 것만이 유의미 하기 때문이다.
— 이형록 (@ehrok) May 9, 2013
현장에서 말단 작업자와 기술자를 구별하는 건 지식이 아니다. “책임감”이다. 현장에서만 통용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 이형록 (@ehrok) May 9, 2013
실행되지 않는 계획은 의도에 불과하다. 선한 의도만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은 없다.
— 이형록 (@ehrok) May 9, 2013
“모든 것을 다 잘하겠다”는 것은 “잘하는 것이 없을 것이다”와 동의어다.우선순위가 있어야 집중할 수 있다.
— 이형록 (@ehrok) May 9, 2013
세상에는 크게 두가지 종류의 회의가 있다. 만나서 자료를 모으는 회의와 논의를 시작하는 회의. 내가 속한 회의가 어떤쪽인지 구분이 안된다면 #회의시간30분‘을 경계선으로 나눠도 대체로 구분된다. 회의실력이 팀실력이다.
— 이형록 (@ehrok) May 11, 2013
정보의 홍수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두가지1.불확실한 사실 트윗하지 않기 2.발행된 글이라도 고쳐쓰기(틀린사항 수정하기 + 참고자료 링크하기)글쓰기를 위해서는 #쓰기 와 #고쳐쓰기 가 중요하다.
— 이형록 (@ehrok) May 11,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