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

누군가를 위해 편지를 쓴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더구나 누군가를 위한 몇가지 문장을 고른다는 것은 그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되새겨보면 결국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게 3개의 문장이 나왔다.

부자란 현재 가지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많아지면 부자가 아닐까 – 허영만 부자일지

21세기 문맹자는 읽거나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지 못하거나, 안배우거나, 다시 배우지 않는 사람이다 – 앨빈토플러

사람이 바뀌는 방법은 3가지뿐이다. 시간을 달리쓰는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 오마에 겐이치

생일 축하한다. 행운과 웃음이 항상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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