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메모는 한군데 하는게 제일 좋다. 메모량이 많아지게 되면 구분하는 것도 좋다. 목적에 따라 나누기도 하고 Context에 따라 나누기도 한다. 업무용 수첩과 배움수첩으로 나누었다가 조금더 세분화 했다. 이러다가 다시 하나로 합쳐질것 같기도 하다. 정반합을 반복하는게 인생아니던가.

http://instagram.com/p/R5F5SAEgat/

현장업무수첩, 배움수첩 그리고 과학과 환경수첩

 

TOC Memo

목차(Table of Contests) 메모시 안드로이드, 아이패드(아이폰), Gmail을 cloud로 싱크해놓으면 편하다

단, 안드로이드 Gnote에서 입력한 사항은 아이패드(아이폰)에서 인식이 안된다. 또한, Notes 하부 분류를 주는경우 아이패드(아이폰)에서는 분류인식이 되나 Gnote에서 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이메일에서 나중에 Notes로 라벨을 주더라도 Gnote에서는 모두 인식이 된다.

결론: 목차는 아이패드(아이폰) 기본 노트로 입력관리한다.

  • Notes 하부 라벨로 구분라벨(예)Notes>목차 를 두면  더 좋다
  • 출력은 그대로 해도 된다.(시간이 같이 출력된다)
  •  안드로이드 Gnote로 읽으면 전부 같이 읽힌다. 인식된 사항을 Gnote로 수정하면 원분이 수정되어 버리니 유의할것(특히 이메일 수발신된사항도 수정되어 버리니 유의)
  •  ifttt로 notes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되나 너무 많은 내용이 자동으로 되니 별도 라벨(ever)를 설정하는게 좋다.

Jotter


Handy pick note by ehrok October 26, 2012 at 06:08PM

좋은 수첩 쓰려면 몰스킨이나 로이텀을 쓰면 되겠지만 그런 취향은 메모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벽으로 작용하거나 학생들에게 부담을 줄것같다. 그래서 주위에서 보이는 A4용지, 포스트잇, 저렴한수첩등을 이용한 메모법을 정리하는 것이 더 가치있게 느껴진다.

Memo and Sharing @Android

안드로이드 기본메모장을 활용하는 방법. 기본메모장에서 글을 작성하고 공유를 누르면 다양하게 공유할 수 있다. 공유하는 방법들은 아래와 같다.

  1. Email: 기본메모장에서 작성하고 Gmail로 보낸다.
  2. Google Drive : 첫문장이 제목인 .txt 문서로 저장된다. 저장후 Google Drive 에서 Document로 바로 변환할 수 있다.
  3. Dropbox: .txt 파일로 저장된다. 제목을 따로 입력해줘야 한다. 입력하지 않으면 myfile.txt 로 저장된다.
  4. Evernote: 노트@장소 로 저장된다.
  5. 그리고 Buffer, Twitter, Facebook,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으로 글을 발행할 수있다.

결론

  • 제목을 입력할 필요없고 변환도 편한 Google Drive를 추천한다.
  • 메모장도 항상 비울수 있도록 노력한다.

Photo Diary

사진일기 만들기

  1. Flickr에 Event 별로 Set를 만든다. Set를 클릭하면 Thumbnail View로 여러 사진이 나온다.
  2. Evernote에서 해당 Set의 작은 사진들을 선택하고 선택영역 Clip을 한다.
  3. 사진일기 완성.

너무 쉬운 Tip이면서 매우 유용하다.

어려울 상황이라면 Flickr 와 Evernote 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설명할 경우?

Write w/pocket book and Memorize

#手 – 인류 문화의 핵심은 자기 손으로 적는 것입니다. 창의적인 사람은 반드시 본인의 노트가 있습니다. 손은 어떤 상황에서도 움직입니다. 그것이 본질적이고, 뇌와 바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죠.

#用語 – 새로운 분야에 들어가는 것은 한꾸러미의 용어를 암기하는 것입니다. 용어에 익숙해 질 때까지 머뭇거리지 말아야 합니다. 새로운 용어에 익숙해지기 어려운 것은 기존의 일상 용어가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상 용어를 가급적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習慣 – 수첩의 습관화는 전문가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휴대폰은 그냥 이용하는 것 뿐입니다.  손은 3억 6천만 년 전부터 진화된 반면에 문자는 5천년전에 발명된 것입니다.

#圖解 & 略語 –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은 서술식 정보를 압축해서 대비해서 보여줍니다. 정보가 입체적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나만 아는 약자를 적습니다. 문장으로 표현하면 힘이 없습니다. 걸으면서 생각은 가능하지만, 암기는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았습니다. 걷기가 1이라면, 읽는 것은 3, 쓰는 것은 7, 그리고 그리는 것은 10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릴 수 있다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리는 단계에 이르러야 합니다. – 박문호(55차 천문우주 뇌과학 후기(부제 : 기록과 암기))

Continue reading Write w/pocket book and Memorize

Just Write it

위구르의 광활한 그러나 이제 황량하기 그지 없는 수도가 있던 자리.  그 넓은 ‘공터’ 를 둘러보던 우리 일행을 보고 달려온 샨지(12)군  via 담시 에세이 – 사람이 죽어 별이 아니라 별이 죽어 사람–ing

아래 글은 윗글에 대해 박문호 박사님이 말씀하신 사항을 앤디강훈님께서 요약한 내용입니다.(윗 링크글에서 댓글 참조)

중요한 걸 중요하다고 아는 것이 공부의 전부다. 적절한 서술이 없는 상황에서 감탄사를 쓰게 되면 오버하는 것이 된다. 상세한 기술이 뒷받침돼야 한다. 존재의 가치를 안다는 것, 기억되어야 할 순간이다. 느낌표를 붙이면 청중의 감동 순간이 없어지게 된다. 중요한 걸 중요하다고 아는 순간이 핵심이다.

사실이 있다. 사실을 나열해야 한다. 모든 글의 기본은 사실을 나열하는 것이다. 감탄사 나열은 붕 뜨게 한다. 앞 뒤가 호응이 잘 된다. 브레인 내에서 하모니를 이룬다 . 말을 타고 온 소년 샨지(12) 나이를 적었다는 것, 이런 사실이 참으로 중요하다.

얼마 전 모 신문사에서 간 호주 탐사에서 함께 갔던 기자는 모든 걸 다 적었어요.나중에 하는 말이 ‘수첩 한 권을 다 적었다’고 했어요. 그 사실 속에서 글이 나온다. 글을 쓰려면 준비를 해야 한다. 값어치 있는 걸 대단하다고 얘기할 줄 알아야 한다. 중요한 것에 대한 언급이 필요하다.

글은 영원히 남는다. 기록은 언제든지 기억을 불러올 수 있다. 갔다 온 것의 몇 배의 value가 있다. 현장에서는 많이 못 느낀다. 여행이 1이라면, value는 3~5가 된다. 첫 번째가 단순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