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눈에 띄는 이런저런 이야기.
## 태국 광고
30년 전 약을 훔치다 붙잡혀 구박을 받던 한 소년이 어엿한 의사로 성장해 바로 아버지의 주치의를 맡고 있었던 것. “베푸는 것이 가장 최선의 소통 방법입니다” 태국의 이동통신 회사인 ‘True Move H’의 3분짜리 광고영상 via ′내용이 뭐길래?′…전세계 네티즌 울린 TV광고 – 노컷뉴스.
+ 약을 훔치다 붙잡힐 정도로 가난한 아이도 의사가 될 수 있는 세상이 되어야 가능한 스토리.
## 손석희, 뉴스룸, 그리고 채동욱 아버지 전상서 | MBA Blogger. 이 글에 최근 관심가던 사안들이 모여있어서 링크.
+ 글로 남기기는 아까우나 링크로 기록은 해놓아야 할 것 같은 이슈들이 있다. 동아일보 최영해 논설 개드립 모음 | ㅍㅍㅅㅅ.
+ 손석희 뉴스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것인가.
+ 뉴스룸 1화에 대한 감상을 접한 적이 있는데. 각 피드에서 뉴스룸이 계속 눈에 띈다. 봐야겠다.
## 추석이다.
## 사랑의 교회가 준공을 앞두고 있는 모양이다.
사랑의 교회, 교회건축을 포기한 건축 _ 20.. : 네이버블로그.
## #beGlobal 이라는 행사가 있었다.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은 결국 “스토리”라는 것을 명심), 듣는 사람들을 (투자가든 코파운더든 고객이든) 설득시키고 공감시키는 능력, 그게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스킬이다. via Memories Reloaded: beGlobal 참관 –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