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업무수첩
늦게 나오긴 했지만, 그립감 및 마무리가 깔끔한 수첩이다. 이동이 잦은 직무의 경우 수첩을 기본으로 하고, 노트를 보조로 썼었다. 사무업무가 중심이 되는 경우는 노트가 메인이 된다.
연결
현재는 노트가 기본, 수첩이 중심이 된다. 업무노트는 월별회의와 같이 한가지 주제를 정하고 작성하는 것이 좋다.
회사시스템이 해상도 800 밖에 지원이 안되어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 출력이 필요한 페이지가 출력이 안되는 경우도 많다. 요청을 하면 오히려 그 요구사항을 설명하기 위한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 부가일이 생긴다. 이런 경우를 위한 간단한 대처법
😐 그냥 고쳐주면 안되겠니. 5”
+ Alt + 화면캡춰시 bmp 파일로 캡춰가 되서 1.4MB정도가 된다. 반드시 Export 를 jpg로 해주는게 좋다. 144kb 로 용량이 1/10으로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