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권사들이 영문보고서 낼 때translater와 editor를 따로 두지 않아 국문보고서를 문자 그대로 번역해 우스꽝스러운 글을 가끔 본다. 제일 좋은 건 본인이 일단 영어로 쓰고 네이티브 에디터와 함께 고치는 것. 표현보다 영어적 사고 때문.
—Hubris (@hubris2015) August 18, 2012
최고의 번역가, 무라카미 하루키 buff.ly/11dMWaD 조선칼럼. 몰랐던 사실. 하루키가 저절로 세계적인 작가가 된 것이 아니라는 것. 추천.
— Jungwook Lim (@estima7) April 17,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