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Habit

독서법

독서는 저자와 단둘이 만나는 대화시간

  • 1. 짧은 대화: 스쳐읽기
  • 2. 고개짓 하기: 인상 깊은 부분 접어놓기
  • 3. 다시 묻기: 줄치기
  • 4. 대화 잠시 마치기: 마치면서 뒷부분 짧은 대화, 시작하며 앞부분 짧은 대화
  • 5. 돌아보기: 뒷부분부터 읽기

Reading – Google Drive.

저자와의 대화를 계속 Loop 돌리다 보면 뻥 뚫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Keyword가 뻥튀기 그물망에 걸려있지요. 그 단어들로 글을 요리하기 시작합니다.

대화를 시작할지 는 중간 부터 읽어보고 결정합니다. 인연이 있듯 책연도 있더군요. 때론 예전에 읽었던 책 중간 페이지를 펼치면 조언이 나오기도 하죠. 포스트 잇과 연필, 생각의 사이클을 돌리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면 각자 대화의 방법이 다른것 처럼 책읽는 방법도 다르겠지요. 자신의 습관에 맞는 스타일을 찾는것이 필요합니다.

😐 방법이라기 보다는 단 한명의 습관일 수 있겠더군요.

審問,愼思,明辯,篤行 – 鈔書,疾書

책을 읽어도 ‘박학’에만 집착할 뿐 ‘심문’하지 않고
‘신사’하지 않고 ‘명변’하지도 않으며,
‘독행’하지 않으면
머리속에 관념의 파편만 모래알처럼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 정약용 다산시문집 오학론2

옛날사람들의 다섯가지 독서방법 (출처 : 유영만 교수님 Facebook )

  • 博學 : 두루 혹은 널리배운다
  • 審問 : 자세히 묻는다
  • 愼思 : 신중하게 생각한다
  • 明辯 : 명백하게 분별한다
  • 篤行 : 진실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실천한다.

초서(鈔書)와 질서(疾書)가 있다.
초서(鈔書)는 책을 읽다가 중요한 부분을 밑줄 긋고, 그것도 모자라서 베껴 쓰는 방법이고
질서(疾書)는 책을 읽다가 그때그때 문득 떠오른 생각을 서둘러 메모해두는 비망록 방식의 독서법

(출처 : 유영만 교수님 Face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