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본문에 슬라이드, 트위터, Youtube 영상을 붙일 일이 있다. 본문의 텍스트와 어우러졌을때 메세지의 전달력이 맑아진다. 요즘은 대부분의 자료들이 embed code를 제공해서 그 자료들 테두리를 둘러보면 embed code를 복사하고 본문(html 이나 text 수정모드)에 붙여넣기만 하면 아주 쉽게 붙는다.
워드프레스는 더욱 간단하다. url만 붙이면 된다.
url 주소를 본문에 링크없이 붙여넣기만 하면 아래처럼 embed된다.
트위터, 유투브, 슬라이스쉐어등 이름좀 있는 서비스들은 대부분된다.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다.
그리고 워드프레스 글이 자료출처인 경우는 그 링크를 본문에 거는 것 만으로도 그 글을 참조했다는 핑백이 바로 알람으로 간다. 지식이 서로 연결되고 일조하는 관계를 쉽게 구성할 수 있다.
슬라이드 출처: What I published in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