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던 전문가를 만나 배움을 얻고, 새로운 방법을 공식적으로 런칭. 어려운 상황이라 오히려 혁신이 꽃피울수 있다는 것, 효과적인 방법은 생각에 따라 무궁하다는 것, 그래도 역시 시작점은 사람간의 만남, 전문가 사이의 만남이라는 것을 오늘 하루에 다 경험하게 되었다. 기념으로 이 글을 남긴다.
— 이형록 (@ehrok) June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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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윗은 140자에 마치고 블로그에는 숨어있던 글자들을 첨삭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