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Writing

I. 글쓰기 환경

글쓰기 환경을 단정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것은 계속된 화두였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일진데 각자의 습관이 아직 고정되지 않았다면 다른이들의 방법을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될것이다. 이번에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글쓰기를 계속 이어서 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세가지 방법이 있었다. Txt+Dropbox, WordPress, Googledocs

  1. Google Docs: 구글 독스에서 새로운 문서를 만든다. 그리고 Ctrl+Shift+F 를 누르면 화면이 Compact 해진다.(애플:shift+control+F) via Google Docs로 글쓰기 « #eWord.
  2. WordPress: 북마클렛(미리 Dashboard > Tools > Press This 를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는다)으로 필요한 링크를 클립해서 키워드 적고 Draft로 발행한다. 바로 Edit 클릭하면 WordPress 글 작성화면으로 들어간다. A+S+w (Alt+Shift+w) 하면 전체화면 글쓰기가 된다. via Simplify blog writing « #eWord.
  3. TXT+Dropbox: 아이패드 Nebulous Note에서 작성을 시작하다가 드롭박스에 싱크한 후, PC에서 WriteMonkey로 계속해서 고쳐쓰고, 아이폰에서 완성하고 탈고한 경우에 결과물인 .txt 파일은 내 드롭박스에 계속 보관 via 서울비 블로그 :: 드롭박스 안에 있는 txt 파일 내용검색 예제.

하지만 글을 쓰기에는 검은화면에 녹색글씨가 가장 편하다. 그래서 선택한 Writer. 크롬앱이외에도 http://writer.bighugelabs.com/에 접속하면 모바일상에서 확인 및 작성이 된다. 크롬앱설정시 전체화면으로 열기를 선택하고, 바로가기 만들기로 바탕화면/바로가기에 아이콘을 생성하면 바로 글을 작성할수 있는 모드가 된다.

writer

전체 화면으로 초안을 잡고 바로 저장할 수도 있고, wordpress 나 Tumblr로 보내기 하면 Draft 상태로 저장이된다. Writebox가 Dropbox나 Google Drive와 연동되는 장점이 있지만 색감이 그닥 맞지 않아 잘 안쓰지만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때는 도움이 된다. 여러가지 서비스를 사용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한곳을 제외하고 매주 비우는 것이다. 눈감고 비워도 금방 다시 찬다. 그냥 비워도 된다.

상세설명: Redmedusa.net : [강추] 글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메모장 대체 프로그램 – FocusWriter.

😐 세가지 방법에서 네가지가 되었을 뿐인가.

Part II – 메모환경

에버노트는 느리다. Squarespace note, Drafts, Nebulous Noes, WriteMonkey를 추천한다. 서울비 블로그 :: 에버노트보다 가볍게 내 생각을 담아주는 텍스트 에디터 4종.

맞다 에버노트는 느리다. 에버노트의 활용은 오히려 다른데 있다. (각자 쓰기 나름이라 나중에 작성한다)

Squarespace Notes 외에는 유료다(WriteMonkey는 Writer로 대체). 그래서 기본 메모장을 쓴다

😐 그래도 이번에 Squarespace 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서 종종 쓴다. 그래서 알아낸 Tips

  1. 흔들면 검은바탕, 흰바탕이 전환된다. (오… 가장 마음에 들었다. 기본 메모장의 노란 바탕이 좀 질리긴 했었다.)
  2. 이메일 보내기를 Evernote 이메일로 하면 위치정보가 같이간다.
  3. 이메일 보내기시 [Prefix]를 옵션에서 지정할 수 있다. 나중에 에버노트에서 해당 메모만 선택해서 합치는데 용이하다)

최종전 결론. 메모는 하는 것보다 비우는 게 중요하다. 여러서비스를 쓸때는 한곳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정기적(매주)으로 비워주는게 중요하더라. 아는것과 행하는 것, 그리고 루틴으로 하는 것이 다르긴 하더라.

[참고글] Squarespace note | #eWord.

#Writing Training

한번 읽은 책이나 한번 본 영화를 제대로 요약하는 일은 상당히 어렵다. “올드 보이”란 영화를 요약하라고 시키면, 아마도 사람들이 요약한 내용은 모두 제각각일 것이다. 단편적인 사실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누군가에게 주제를 전달하면서 줄거리를 요약하는 것은 굉장한 지적 능력을 요구한다. 어려운 책이나 잘 만든 영화일수록 더 그렇다. 자신이 자신이 읽거나 본 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 작업을 하다 보며 깨닫게 된다. 단지 줄거리를 요약하는 일일 뿐인데 말이다. 줄거리를 잘 요약했다면 거의 약간의 생각만 보태도 훌륭한 비평이 된다. 이미 줄거리를 요약하는 일에 나의 정신세계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작업은 결코 학원이 대신 해줄 수 없다, 고 믿는 것이다. 이 엄청난 나의 영업비밀을 공개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가르쳐 준다고 해서, 그대로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루에 30분이면 되는 일이지만, 거의 대부분은 하지 않고 살아 왔을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via Economics of almost everything: 나의 몰입 래서피.

글을 읽는 다는 것은 문자를 받아들여 나의 기억과 링크하는 작업이다. 기억되지 않은 내용은 보거나 체험하지 못한다. 보아도 보지 못하는 것이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것이다.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익히려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머리에 기억하고 그 기억이 자연스럽게 인출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하는 것이다. 인출은 입으로, 손으로, 몸으로 할수 있다.

언어를 익힐때 온몸을 써야 한다는 사이토 다카시는 본인의 말로서 다시 읽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안도현 시인은 필사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다. 처음에는 무조건 따라하는 것이 중요하다.

無條件

따라하다보면 습성의 필터를 거쳐 자신의 스타일이 완성된다. 그러므로 처음해야 하는 일은 따라하기다. 따라하면서 요약하는 것이다. 그 요약이라는 것은 전체를 개념화 할 수 있는 요약이다. 개념화해서 Top을 만들면 Down이 가능하다. 지금 반복하고 있는 모든 것은 Top을 만드는 것이다. 기억의 저장소인 대뇌피질에.

😐 무조건 무조건이야~ 라는 리듬이 생각나는군요.

On Writing Well

글을 쓰는것. 글쓰기의 행위는 어떤 도움이 되는가.

특정한 장소에 대해 생각해보는 내 수업 방법은 일종의 교육적인 장치일 뿐이었다. 진짜 목적은 글을 쓰려는 사람에게 새로운 심성을 심어주는 것, 다시 말해 앞으로 어떤 글을 쓰더라도 충분한 시간을 두고 먼저 생각해보는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것이었다 – 윌리암 진서

생각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내어보아야 볼수 있고 바로 잡을 수 있다. 내어보는 것은 손으로 그리고, 쓰는 행위와 입으로 말하는 행위가 있다. 문자라는 상징으로 형상화 할때 생각은 더욱 명료하게 의식화 된다. 글쓰기를 통해 의식을 진화시킬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책 “글쓰기 마음쓰기”는  제목에 매혹되고 내용에 시선이 고정되었지만 블로그에 글로 옮길수는 없었다. 무언가 부족한데… 라는 생각이 계속 발목을 잡고 있었다. 원서의 목차를 접하고 나니 한걸음 뗄 수 있게 되었다. 번역본의 순서가 바뀌어 있었던 것이었다. 그래도 번역이 있어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읽는 사람이 기타등등으로 마무리(번역본 목차)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쓰자”를 마무리(원문 목차)로 읽고 마음속에 새기면 될 일이다.

[번역본: 글쓰기 생각쓰기]

  • I. 좋은 글쓰기의 원칙 – 나를 발견하는 글쓰기, 간소한 글이 좋은 글이다. 버릴 수 있는 만큼 버리자. 나만의 것이 곧 내 문체다.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가.
  • II. 알아두어야 할 것들 – 통일성을 지키는 방법, 시작하고 끝내는 방법
  • III. 여러가지 형식 – 문학, 인터뷰, 여행기, 회고록, 과학과 기술, 비즈니스, 비평, 유머
  • IV. 글쓰기의 자세 – 글의 목소리를 듣자. 즐거움,두려움,자신감, 최종 결과물의 횡포, 글쓰기는 결정의 연속, 기억을 간직하는 글쓰기, 최선을 다해 쓰자.
  • (영어 글쓰기를 위한 조언 – 단어, 용법, 기타등등)

[원본: On Writing Well]

  • I. Principles -The Transaction, Simplicity, Clutter, Style, The Audience, Words, Usages
  • II. Methods – Unity, The Lead and the Ending, Bits & Pieces
  • III. Forms – Nonfiction as Literature, About [People(Interview), Places(Travel), Yourself(Memoir)], Science and Technology, Business Writing, Sports, Arts(Critics and Columnists), Humor
  • IV. Attitudes – The Sound of Your Voice, Enjoyment, Fear and Confidence, The Tyranny of Final Product, A Writer’s Decisions, Writing Family History and Memoir, Write as Well as You Can

1976년에 발간되어 30년간 8번 개정되었다. 저자 본인도 “계속 고쳐쓰라”는 조언을 직접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다.  처음 글을 시작할때의 자세는 회고록 쓰는 법에서 들을수 있었다.. 작은 글로 시작해서 패턴을 살펴보고(글에 Tag를 다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한 주제의 가지가 반복되면 카테고리를 부여하며 글나무를 키우는 방식이다.

작게 생각하라. 매주 월요일 아침 책상에 앉아서 아직도 머리속에 생생한 사건에 대해 조금 써보자. 시작과 끝은 있어야한다. 이 사건은 보관만 해두고 잊어버리자. 화요일 아침에도 반복하자. 이런과정을 두달, 아니면 석 달이나 여섯 달까지 반복한다. 그러다 어느 날 보관해둔 것을 죄다 끄집어내 바닥에 펼쳐놓자(때때로 바닥은 글 쓰는 사람의 가장 좋은 친구이다).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어떤 패턴이 눈에 띄는지 살펴보자. 남은일은 그 조각들을 한데 모으는 것 뿐이다. – 윌리암 진서

자… 이제 생각은 그만하고 써보자. 좋은 글을 쓰려면 우선 써야 한다. 그리고 계속 고쳐나가는 것이다.

글쓰기는 인격과 관계가 있다. 여러분의 가치가 건전하면 글도 건전할 것이다. 글은 언제나 의도를 가지고 시작한다. 먼저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그것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 알자. 그리고 인간미와 정직함으로 글을 완성하자 – 윌리암 진서

관련글: Writing « #eWord.

Markdown syntax

html 에서 링크 하나 달려면 <a href=”http://seoulrain.net&#8221; target=_blank> http://seoulrain.net </a>   이렇게 복잡해서야 어디 편하게 쓰겠어요?  또한 내용보다는 스타일에 자꾸 시선을 뺏기게 합니다. 내용에만 집중하며 글을 쓰되, 꼭 필요한 몇 가지 스타일이 생기면 따로 메뉴로 가서 클릭할 필요 없이 빠르고 쉽게 표시할 수 없을까요? 바로 MarkDown 마크업 방식입니다.

**쉽게 의도가 이해되면서, 배우기 쉬운 방식**

예를 들어 html 태그는 굵은 글씨를 표시할 때 <strong>단어</strong> 과 같이 표시하는데, 이 소스를 그냥 인쇄해버리면 보기 싫고.. 내용을 읽다가 갑자기 코드가 등장하니까 문서가 잘못된 인상을 줍니다. 하지만 MarkDown 언어는 **단어**와 같이 표시하죠. 변환하면 굵은 글씨이지만 있는 그대로 인쇄해도 글자 앞 뒤로 별표가 있으면 누가 봐도 강조되는 느낌으로 읽게 됩니다. 이처럼 직관적이죠. 쉽게 의도가 이해되면서, 컴퓨터 코드라는 느낌을 주지 않고, 배우기 쉬운 방식이라 하겠습니다.

메모장처럼 간단하게 메모를 작성할 수 있는 앱이 많이 있는데, 이 중에서 MarkDown 아웃풋을 지원하는 게 많이 있습니다.(Nebulous Notes등) 몇 가지 규칙만 암기하면 아주 순식간에 큰 제목, 소제목에 따라 내용을 구분하고, 일목요연하게 항목을 리스트로 나열하고, 심지어 표까지 표시하는 깔끔한 이메일을 쓸 수 있어요. 책이나 논문을 쓸 때도 응용할 수 있는 건 물론이고요…  간단한 텍스트 편집기로 기본적인 서식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  000_마크다운 세부내용 배우기  via @seoulrain

😐 워드프레스에서는 안되는군요. **구문을 익혀서 일반 회의록 작성시에 활용**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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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On Writing Well 의 4가지 원칙 via Inuit Blogged :: 글쓰기 생각쓰기.

  1. Clarity: 명료함은 최대의 미덕이자, 최소의 예의입니다. 퓰리처의 원칙도 같습니다.
  2. Simplicity: 간소함. 모든 군더더기를 뺍니다. 장식, 허세, 불필요한 부사까지.
  3. Brevity: 간결함. 하나의 문장에 한가지 생각을 담습니다.
  4. Humanity: 결국 글맛은 향기처럼 내비치는 인간미에서 비롯됩니다. ‘나’를 드러내는게 비결입니다.

😐 제목도 씹을수록 달콤합니다. 글쓰기 생각쓰기. 이처럼 4가지 원칙에 맞는 표현이 있을까요.

‘한 줄’은 생각의 증류작용에서 나온다. 명(名)카피는 절대로 순간적인 재치에서 나오지 않는다. ‘Eureka! It really takes years of hard work’ 무릎을 치는 ‘유레카’의 순간은 사고와 고민 끝에 나온다.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단문을 쓰고 싶다면 생각부터 해라.사람이 혼신의 힘을 쏟아부어 정리를 한 결과물이 두 가지 ‘책과 강의’. 많이 읽고 많이 들어야 한다. 카프카가 ‘책은 도끼’라고 했다. 책을 읽으며 생각의 도끼질을 해야 한다. 황무지에선 경천동지할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대화와 여행도 좋다. 이렇게 훈련된 상태에서 민감하게 촉수를 세우고 있다 보면…. 보인다 via 박웅현

😐 공부하고 채우면서 생각을 은은한 불에 계속 달구면 한줄이 나옵니다.

글쓰기 어렵다. 소재선정도 어렵고 인풋자체가 부족하다. 에세이 – 글쓰기 훈련 중간점검: 앤디강훈

😐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는 글쓰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윌리암 진서.

오늘 무심코 벽에 써진 ” 지혜롭게 집중하자”라는 문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생각 했습니다. 지혜롭게 집중하자가 무슨 말인지 말입니다. 지혜가 뭘까부터 고민을 하였습니다. 무엇을 지혜라고 하는 걸까 기억을 기반으로 한 지식이 필요한 시간과 장소에 구현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억은 신경세포에 의해 일어나고 신경세포가 하는 일은 정확하게 전기적 주파수를 형성하는 것이라면 일련의 과정은 순서를 가지고 일어날 수 밖에 없다는 것에서 착안했습니다. 기억이 순서를 가지지 않고 일어나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밥을 먹는 순서, 말하는 순서, 노래의 순서, 모두가 순서의 연속입니다. 지혜는 결국 언제 말하고, 언제 행동하고, 어느 장소에서 말하고,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Timing에 관한 것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의 순서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입니다. 훈련이 필요합니다. 연암 박지원의 “글을 아는 것은 병법을 아는 것과 같다”라는 글을 좋아합니다. 글자라는 병사를 모아 구절을 만들고, 구절들을 모아 장을 만든다는 표현을 좋아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어떻게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글자들을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이 글쓰기라고 생각합니다. via 에세이 – 글쓰기 훈련 점검: 솔다렐라

😐 버릴 글이 없었습니다.

말하기는 청중과의 감정이입과 리듬감이 중요하겠지요. 말하기에서 의미는 말과 말 사이에 전달되는데, 의미의 강약을 몸의 리듬에 의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글 쓰기는 전체 구상하기, 의미 안배하기, 호응맞추기 등 머리속으로 논리적 전개를 해야 합니다. 분명한것은 말하기와 글쓰기는 타고난 기질보다 훈련이 더 관여합니다. 위 질문의 둘중 하나만 잘하는 사람은 글 쓰기와 말하기 둘 중 하나만 숙달했기 때문입니다. 글 잘 쓰는 사람들 중에는 대학신문 기자출신이 많습니다. 즉 훈련의 결과이지요. via 하고싶은말 – 글쓰기 단상: 박사님 조언

말하기, 생각나기, 생각하기, 글쓰기. 생각은 문자로 옮겨진 후에야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난다.

잘 쓰여진 글은 스스로 생명을 획득하여 영원성을 갖게 된다. 영원성과 편집성을 갖게 된 글은 인간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큰 기여를 하였다. 헌법으로 표현된 문장은 그 사회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그것이 바로 글의 힘이다. 생각하기, 말하기, 글쓰기의 상호관계를 면밀히 관찰해 보면 그 바탕이 궁금해진다. 이 세가지 능력은 모두가 몸 동작이 정교화 되어서 가능해진 진화된 운동성에서 생겨났다. 몸이 피곤하여 집중력이 저하된 상태에서도 생각은 흐릿한 흐름을 계속한다. 그러나 말은 어렵고 글쓰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이 세 가지는 몸 상태의 종속변수이다. 정치한 생각과 일관된 의식흐름이 형성된 후에야 글이 가능해진다. 결국 좋은 문장력은 면밀한 관찰력과 다양한 느낌을 갖는 기억이 필요하다. 요약하면 글쓰기는 관찰 훈련과 독서를 통한 기억 확장을 바탕으로 한다. 습관화된 세밀한 관찰과 광범위한 독서를 위한 단단한 몸 상태가 글 쓰기 훈련의 바탕일 것이다. via 에세이 – 말 과 글: 박문호.

😐 감정이입과 리듬감, 논리적 전개 둘다 훈련의 결과입니다. 습관화된 세밀한 관찰과 단단한 몸 상태가 바탕.

내가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어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면 이번 전쟁에서는 반드시 이길것이다.” 그러자 언제나 한 번도 자신의 말을 지키지 않은 형을 본 적이 없는 치우비는 놀라서 그만 뒤로 넘어졌다. 그 큰 등치가 넘어지는 소리는 한 동안 주변의 소리를 잡아 먹으며 공간을 놀라움으로 채운다. ‘ 아니 그런게 어떻게 가능합니까?’ 그러자 치추천은 동생 치우비에게 말한다. ‘그것을 글이라 한다 ‘ via 에세이 – 말 과 글: 솔다렐라.

😐 주변의 소리를 잡아 먹으며 공간을 놀라움으로 채웁니다.

😐 스스로 생명을 획득하는 글. 쓰고 싶군요. 세밀한 관찰, 광범위한 독서, 단단한 몸상태를 만들어야겠습니다.

Simplify blog #writing

가장 간소화된 블로깅 순서

  1. 북마클렛(미리 Dashboard > Tools > Press This 를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는다)으로 필요한 링크를 클립해서 키워드 적고 Draft로 발행한다. 바로 Edit 클릭하면 WordPress 글 작성화면으로 들어간다.
  2. A+S+w (Alt+Shift+w) 하면 전체화면 글쓰기, F11 하면 크롬이나 파폭 전체화면으로 글쓰기 편한 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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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에게 들어보는 블로그의 효용

내가 남긴 글을 보면서 나를 다시 돌아보는데 가장 큰 효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은 생각의 표현입니다.

제가 구독하는 분들의 경우는  ‘ 한국에 있는 후배들을 돕기위해서, 웹의 자유를 위해서, 공유의 가치를 느끼기 위해서 (네이버에 대한 비판도 나오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이렇게 정리하는 것이 정말로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라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Filldream 도전 글로벌 기업 ::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 – 필독

@drchoi

@jungyong
다음달이면 블로그를 한지도 9년이 되는군요 « 正中龍德

@mbablogger 
MBA블로거, 지난 2년간의 네이버 밖으로의 여행 | MBA Blogger
NAVER.COM 없이 살아가는 5가지 방법

indiz :: 네이버 블로그
대두족장: 네이버를 떠나며

결국은 자신을 위한 기록과 되돌아 본다는 점이 가장 의미있게 와닿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