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 배우는 사업관점.
각 단계별로 구매, 운영관점에서 바라보기, 전세계, 각국 매장별 직원교육하는 방법등. **편차**를 줄여나가는 것
새롭게 시작하는 노캔두 프로젝트 – Books Learning | #eWord.
의도가 실행되게 실천하는 법을 알려준다 해서 #KnowCanDo(번역서: 춤추는 고래의 실천).모두다 불가능!하다 해서 #노캔두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노캔두프로젝트
— 이형록 (@ehrok) May 23, 2013
이 역시 한번에 끝나는 일회성이벤트라면 그냥 그런 추천으로 마칠 것이고 3사이클을 반복할 수 있으면 스며들기 시작한다. 스며들면 굴러간다. 굴러갈때 3번 더 피드백한다. 첫 3번이 동력이라면 다음 3번은 방향이다.
— 이형록 (@ehrok) May 23, 2013
😐
언젠가 고생하는 모습들이 안타까워 조언을 해주던 시절이 있었다. 그 경험으로 배운 교훈들 1. 실제 설명보다 그 효용에 대해 이해시키는데 더 시간이 든다. 2. 그 가치를 모른다.3. 고생을 해봐야 ‘그 방법’이 낫다는 것을 안다.
— 이형록 (@ehrok) May 26, 2013
이제는 꼭 알려주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라 예전과는 다르게 행동한다. 1. 이해시킬 필요가 없이 바로 실행시킬수 있는 Group에 적용한다. 2. 알려줄 시간에 비공개 글로 써놓는다. 3. 지켜본다.
— 이형록 (@ehrok) May 26, 2013
“조금이라도 알아야 더 알게된다.” 그 조금을 인생의 어떤시점에 알게되는지, 그리고 아는바를 촉발할수 있는 상황과 사람(또는 책)을 만나게 되는지가 인생을 결정한다.
— 이형록 (@ehrok) May 26, 2013
그 대상이 되는 인원이 경제력에 좌우되지 않고 보편적으로 기회가 주어질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
— 이형록 (@ehrok) May 26, 2013
+
Talent Code : 심층연습, 점화, 마스터 코칭이 세가지요소가천재를 만든다.
— 이형록 (@ehrok) May 25, 2013
@ehrok 2012 수업계획syllabus 작성중 #fromEvernote Hoon (@yagatino) February 3, 2012
체벌의 악순환 bit.ly/KEICJs 체벌은 일시정지일뿐이다. 아이의 공격성을 키우고 체벌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다.
— 이형록 (@ehrok) May 15, 2012
#SDF2012 학교를 다시 생각해보자. 이미 테크놀로지는 모든 학교에 도입. 선생님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큐레이팅하고 그 사람에 맞게 도와주는 사람. 한국은 테스트에 최적화된 교육을 하는 것 아닌가? – 돈 탭스콧
독일 학교폭력대책의 핵심 멘탈트레이닝 pssyyt.tistory.com/515 감각통합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 이형록 (@ehrok) April 21, 2012
” 곽노현 에세이 나비 bit.ly/KQpdZC 교육 마피아에 감히 균열을 내려고 하면, 이렇게 감옥에 가게 된다 그렇게 이 사건이 읽히기도 했다. 시대에 불화하였던 한 사나이의 내면의 얘기, 은근히 읽는 재미가 있는 책 -우석훈”
— 이형록 (@ehrok) June 23, 2012
잡생각을 잡스럽게 보니까 잡생각이지, 좋게 보면 창의에요. via 혁신을 낳기 위해서는 ‘아주 이상한 사람’을 키워야 한다 | 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 갑자기 스티브 잡스가 생각났다.
My advisory council media.mit.edu/people/advisory
— Joi Ito (@Joi) March 31, 2013
혁신을 낳기 위해서는 ‘아주 이상한 사람’을 키워야 한다 wp.me/sihxG-henjin MIT미디어랩 이토 소장의 말에 딱 들어맞는 싸이의 사례.
— Jungwook Lim (@estima7) April 22, 2013
“아이들을 더 이상 ‘입시준비생(college ready)’으로 만들면 안 된다. ‘혁신준비생(innovation ready)’으로 키워야 한다.” news.mt.co.kr/mtview.php?no=… 토마스 프리드먼
— Jungwook Lim (@estima7) April 22, 2013
싸이가 어릴 떄 코딩을 알았다면 합니다. 미래부가 애들 코딩교육하겠다고 했는데, 너무 심각하게 접근하는 미래부나 너무 심각하게 반대하는 쪽이나..항상 문제는 너무 심각한 어른들에게 있는 게 아닐까요#MToday news.mt.co.kr/mtview.php?no=…
— 유병률 (@bryuvalley) April 22, 2013
하이컨셉 & 하이터치 ::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한 이유 health20.kr/3058
— 정지훈 Jihoon Jeong (@hiconcep) April 22, 2013
이 블로그는 수업자료를 준비하기 위한 도구이자 몸부림의 공간이다. – 2학기 강의 내용
형식언어학과 인지언어학 – 영어교사들을 위한 인지언어학 이야기 1: 형식언어학과 인지언어학
WHAT DOES IT MEAN TO WRITE? – WHAT DOES IT MEAN TO WRITE?
활동 1 – Six-word Memoir를 이용한 자기소개 / 활동 2 – “나는 왜 이 수업을 듣고 싶었나?”
라이팅은 왜 가르치는 거죠? 그것도 그렇게 별로 많이 쓸 일도 없는 제2언어 쓰기를. – 첫 인사 그리고 여섯 단어 비망록이번에는 조금 더 깊이 있는 기록을 남겨서 제대로 된 자기 연구를 해보고 싶다. (중략) 강의의 핵심이 재미는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된 ‘불만’이라면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믿고 있고, 그런 면에서 지난 학기를 깊이 반성해 보고 싶었다. 그런데 학생들의 몇몇 코멘트를 빼면 내가 뭘 잘못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가 없다. 그러다 보니 돌아가서 반성하고 고치려 해도 “멘땅에 헤딩”같은 느낌. (중략) 기록하지 않으니 놓치는 것이 많다. 놓치는 것이 많다 보니 수업의 효율이 떨어진다. 몇몇 코멘트를 빼면 내가 뭘 잘못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가 없다. 수업에도 축적된 데이터가 필요하다. – 학기가 시작되기 전날 밤 – 수업의 기록을 남기려는 이유
수업지도안을 만든다는 건 계획을 해본다는 것. 시뮬레이션을 해본다는 것. 공정표도 마찬가지.
- Lesson Planning as a Process of Alignment & Orchestration
- Lesson Planning as a Mediational Tool for Simulating Classes
수업지도안을 작성하면서 우리가 정말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 사고를 중재 mediate 한다는 관점. 교안 작성이라는 계기를 통해 수많은 변수를 고려하여 실제 수업을 시뮬레이션 해보는 과학적 아티스트가 되는 것입니다. – 수업 지도안 만들기의 함의에 대하여
😐 수업듣는것 같군요. 블로그가 가장 제대로 사용되는 사례이자 기다리던 모습입니다. 페이스북에서는 건축강의도 시작되더군요.(수직의 미학)
원래 루마니아 지역 유태인으로 태어난 Wiesel은 나치의 [아우슈비츠] 감옥소를 거쳐서 살아남은 후, 계속 인간성(Humanity)의 본질을 탐구하고 평화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활동하여 왔다.
“내가 얻은 지식은 내 뇌 속에만 갇혀 있어서는 안 된다. 나는 그 지식을 많은 사람들에게서 빚지고 있는 것이며 나는 그 지식을 가지고 무엇인가 하여야 한다. 그들에 의해 나에게 주어진 지식을 내가(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줌으로써, 다른 이들을 위하여 무언가를 함으로써) 갚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Elie Wiesel, Jung-Mo Lee: 배움과 앎나누기 “
정보의 양과 질은 반비례 관계이기 쉽고 양과 힘은 분명한 반비례다. 나누는 것이 중요하기 보다는 필요한 정보를 받아들일수 있게 펼쳐놓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하겠다.
“인류의 지식에 더할 것이 있어서 책을 내는 사람을 제외하면 그 외의 책은 죄다 자기 에고를 위한 정신적 자위행위일 따름이다. -Blogger B”
라는 말을 들은후 정말 가치가 있는것을 생성하고 나누는지 계속 반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