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고 사는것이 아니고, 글로 쓰여졌다고 전부 읽히는 것도 아니다. 유한한 시간을 부여하는 것은 순간의 집중과 의미를 높인다.
— 이형록 (@ehrok) August 10, 2013
Almost everything important is at first opposed by stakeholders in the status quo. Be relentless, persistent and tenacious.
— steve blank (@sgblank) August 8, 2013
꾸준히 자문해야 하는 질문들. 1. 나는 어떻게 배우는가. 2. 어떻게 가르치는가. 3. 계획에 어긋날때 어떻게 피드백하는가. 스스로에게 그리고 팀원에게.
— 이형록 (@ehrok) August 10, 2013
컴퓨터 혹은 스마트기기가 예뻐야 하는 시대가 올수록 과거의 본질은 레드오션이 된다는 이야기다. 텔레비전이 일반화되면 엔지니어가 아니라 배우나 가수가 돈을 번다. 책이 일반화되면 작가가 돈을 번다. 무엇이 스마트환경에서 통하는 컨텐츠일까.
— 강국진 (@zenandmotor) August 9, 2013
타부서에서 일어난 일. 능력은 안되나 몸과 맘을 바치는 노력을 가상히 여겨 팀장시켰는데 중구난방, 삽질투혼, 부하작살의 모토로 팀을 6개월 운영한 결과 본인포함 팀원모두 정신질환 진입직전. 내가 볼땐 팀장승진 최종 승인한 사람 잘못.
— gaddongyi (@gaddongyi) August 9, 2013
요즘 경영서나 기업 이야기를 보면 볼수록 회사도 그저 이윤 혹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 아니라 가치 이념 목적 결사체를 지향해야 한다는 결론에 수렴한다. 역설이다. 인류도 사회도 결국에는 큰 나선을 그리며 보다 나은 방향으로 진화한다고 믿는다.
— Jeon, Byung Geun (@atmostbeautiful) August 8, 2013
내 몸은 어떤 위치의 제약을 벗어날수 없지만 생각은 제약이 없다. 스마트환경으로 연결도 한계가 없어졌다. (불요한)정보의 홍수로 바빠진 현대인들끼리 서로 얼마나 감성을 자극할수 있는가가 한계.
— 이형록 (@ehrok) August 10, 2013
쓸데없는 걱정은 주로 쓸데없는 사회적 위험인식에서 온다. 스스로에게 창피한 것보다 친구, 가족, 조직의 기대치에 대한 창피함이 더 크면 대게 쓸데없는 사회적 위험인식.
— gaddongyi (@gaddongyi) August 11,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