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ing Twitter 2014

트위터에 가입했던 날 2010년 4월이었다. 모든 도구가 그러하지만 나에게는 배움과 정보에 대한 폭을 넓혀준 매체였다. 2010년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많은 차이가 있지만 나에게는 그랬다.

일부 계정을 변경하면서 트위터를 돌아보면 왜 이리도 쓸데 없는 이야기를 많이 했던지 싶다. 일부 인덱싱의 문제인지, 계정변경의 문제인지 첫 트윗으로 보여지는 트윗은 실제 첫 트윗과 달랐다. 2011.9.17 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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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文 專門家

검색의 문제점

“통합구매”검색결과 – 블로그에 복사본, 그것도 두개글이 똑같다.

웹자료를 全文으로 퍼담아 놓는 專門家
웹자료를 全文으로 퍼담아 놓는 專門家

1번 : 원가절감의 꽃 ‘통합구매’. | 2번: 원가절감의 꽃 ‘통합구매’. 그나마 출처가 명시되어있어서 찾을수 있었다. 원문: ciobiz. (검색화면:  ciobiz.)  ※ 한국 Daum 블로그가 이런경우가 제일 많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글에 대한 퍼감방지도 곁들여져 있다. (복사본 글에 대한 새로운 링크가 안생겨서 오히려 다행일수도 있겠다.)  이런 글 (원가 혁신을 위한 10가지 힌트.)도 이게 원문인지 전문복사본인지 가늠이 가지 않는다.

😐 참고할 글이 있으면 간단히 요약하고 링크를 활용해야한다. 요약하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문장도 길러진다. (웹도구로서는 diigo | #eWord. 을 활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링크가 사라져 원문을 못찾는경우가 생기지 않게 꼭 보관해야 겠다면 evernote | #eWord. 를 활용하기를 권한다. 한글로된 가치있는 자료가 많아지고 그 자료는 원문을 찾기 쉽게되는것(중복된 자료로 노이즈가 생기지 않게하는것)이 한국어 컨텐츠의 경쟁력이 된다.

Copy Copy Copy

글퍼가기를 반대하는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는 “저자와의 소통 단절”이다. via 우리나라의 이상한 인터넷 문화 – 글퍼가기 | Live & Venture.

표절 때문에 충격에 사로잡혀 있다. 경남의 한 언론사의 것 외에 또 다른 제보가 들어왔다. 이번엔 방송사 피디이다. 그것도 공중파의 피디이다. 인터넷 매체에 내 글을 퍼다놓고 자신의 글인양 얼굴 사진까지 박아놓았다. 지속적으로 표절을 하고 있다. 배웠다는 사람들이 이 지경이니.. 허탈하다.악식가의 미식일기/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잔반 에세이 :: 네이버 블로그.

타인의 글을 베끼거나 퍼와서 다시 게시하는 경우는 세 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는 생각.

  • 1) 작정하고 돈 벌려고 컨텐츠 훔쳐와서 이용하려는 심보
  • 2) 하면 안 되는지 알지만 혼자, 어쩌다가, 불가피하게, 미안해하면서 머리를 긁적이며 퍼가는 경우
  • 3) 보다 맑고 투명한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밥은 못 먹어도 남의 글 퍼나르는 건 소명으로 생각하는 경우

… 이중에 장차 무언가 큰일내실 분은 3>1>2 되시겠다. via 서울비 블로그 :: 네이버 불펌 블로거들, 무슨 생각으로 그럴까?.

😐 네이버를 떠나는 블로거들 | #eWord. 에서도 비슷한 내용들을 모아봤지만 가장 문제점은 한국어로 된 웹생태계가 양만 커진다는 점이다. 내용은 많은데 비슷한 내용만 넘쳐나고 정작 쓸만한 자료는 없어진다는 점이다.  웹에 떠돌아 다니는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노력(Twitter? (with image, tweet) · ehrok · Storify.)이 더욱 중요하며 원본(동영상의 경우 원본 소스채널)을 링크하는 노력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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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earching Well

앞으로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기술은 무엇일가?

검색기술은 어학능력과 독해력에 비례한다. 정보필터링은 가치관과 지식의 양에 의존한다. 통합적 사고는 상상력과 창의성이 이끌어낸다. 그렇게 나온 출력이 진실인지 알려면 피드백이 필요하고, 피드백을 받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개방적 자세가 필요하다. – @Mahabanya

어휘력. 검색능력의 밑바탕이다. 청해 / 독해 능력을 가져야 남의 말이나 글을 이해 할 수 있고 속독, 발췌, 요약, 연관관계파악이 가능하다. 청해 / 독해 능력 모두 기억을 바탕으로 한다. 이해하는게 중요하지 않다. 외워야 한다. 고등학교때 수학을 잘하던 친구들을 봐도( 😐 ) 처음부터 이해하지 않는다. 우선 외우고 이해한다.

필터링.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정보 차단능력이 필요하다. 불필요한 정보를 채우는게 아니라 가치있는 것을 채워야 한다. “모든 것을 기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세요? 안하면 됩니다. 불필요한 것을 안하는거에요.” 박사님도 말씀하셨다.

기억량. 배경지식이 충분히 쌓이면 사람은 정보를 적당히 걸러내어 필요한 부분에 집중한다. 독해력이 생기게 되는 단계다. 속독, 통독, 발췌독이 되며 가치있고 없음에 대한 선택이 가능하다.필요한 정보를 찾는 경험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정보를통합, 정리, 요약하고 단순화하는 능력이 생긴다. 단순화라는 어감은 Simplify로 대체하면 조금 나아지는데 정확한 의미는 개념화라는 단어를 써도 적당하다. Top 레벨로 개념화, 범주화 하는 것이다. 이런 능력이 정보검색을 더 자연스럽고 빠르고 정확하게 만들어주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어느정도 수준에 이르러서 통찰을 하게된다. 복잡하고 연관없는 정보가 이해하기 쉽고 간단하게 된다. (물론 남에게 설명하는 건 다른 문제다. 매트릭스의 네오가 생각나는 순간이다.)

피드백. 인터넷 정보가 난무한다. 정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을만한 정보가 중요하다. 내 행동에 대한 피드백도 중요하다. 어휘력, 필터링, 기억, 피드백의 중심에 검색이 있다.

검색의 단계

  1. 구글에 검색어를 몇개 넣어본다. 힌트를 얻는다.
  2. 불필요한 검색결과를 (-) 한다, 원하는 키워드가 제목에 있는 페이지를 찾거나(alltitle:keyword), 특정 파일의 내용을 검색하거나(filetype:확장자), 신뢰있는 사이트(site:domain)를 찾아본다.
  3. 영어, 일본어도 찾아보고, 검색엔진을 바꾸고, 기간을 정하고, 와일드 카드도 사용한다.
  4. 얻어낸 정보의 일부를 다시 검색해서 교차검증하고, 전문화된 검색엔진(논문이나 특허는 구글 스콜라)을 사용한다(논문시는 -patent 로 특허 검색을 제외한다), 이름 있는 저널, 학회/심포지엄의 논문, 저자/출판사로 검색결과를 가다듬는다.

많은 정보를 읽고 판단해서 불필요한 정보를 제외시키고, 기존의 지식과 비교/대조하고, 새롭게 얻은 지식을 기존의 지식과 융합시키고 정리하고 표현한다. 좋은 검색결과를 위해서는 검색엔진에 대한 이해, 웹에 대한 이해, 검색 전략의 학습, 경험 누적이 필요하다. 원하는 정보를 찾게 되더라도 오류가 없는 정보인지, 믿을만한 정보인지 확인까지 해야한다.

미래의 창의적인 리더란 검색결과에서 통찰을 얻는 사람이 될것이다. 체화된 검색력을 바탕으로 흩어진 정보의 함의를 파악하여 의식 / 무의식적인 돈오에 오른 사람을 뜻한다. “호기심”이 있고 “호기심을 해결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기억량이 많아야 다른 관점으로 보는 것이 가능하고 다른 관점의 연결이 창의성이고

😐 이 글은 Mahabanya 님 블로그 에 있던 글을 각색했습니다. 글을 쓰는데 있어서 전체 틀을 잡는것과 표현을 가다듬는 것이 있습니다. 숲과 나무일진데. 웹에 구글링하는 법은 나무에 대한 이야기만 있어서 숲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진정 변화하는 곳에서는 돈오 이후에 점수를 계속합니다. 바로 통합과 수련(Integration/Practice)의 단계입니다. 자기가 얻은 깨달음을 실제로 실천해 보고 부족한 부분은 더 다듬고 또 가끔씩 실수하면 뭐가 부족한지 연구하고 다시 보충하고 등 점수가 이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새로운 안정적 상태(New status quo)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정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외부 요인이 들어오고, 혼란을 겪고, 돈오를 하고, 또 점수를 해야 합니다. via 애자일 이야기 : 頓悟漸修.

마음은 본래 깨끗하여 번뇌가 없고, 부처와 조금도 다르지 않으므로 돈오라고 말한다. 이 돈오를 기반으로 점차로 수행해야 한다. 이와 같이 하여 점차로 훈화(薰化)되기 때문에 점수(漸修)라고 했다. 마치 얼음이 물인 줄 알았다 하더라도 곧 그것이 얼음이 물로 변한 것은 아니며 열기가 가해져야 비로소 얼음이 물이 되는 것과 같다고 설명하였다. 그러므로 미(迷)로부터 깨치는 것은 돈오요, 점점 성화(聖化)되는 것은 점수라 할 수 있다. via 한국의 불교 사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이렇게 사진을 검색하는 방법도 있더라

Gmail Backup

Gmail 의 용량이 다 차는 경우 백업방법

  1. 원본메일(A 계정)설정에서 POP3가 가능하도록 해놓고
  2. 새로운 GMAIL 계정(B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POP3로 전부 긁어온다.(가져오면 바로 삭제된다. COPY를 남기는 옵션을 선택하지 않으면 된다)
  3. 결과: 몇가지 메일만 남고(기준은 모르겠지만 몇개 남는것들이 있더라) 나머지는 새로운 계정에 백업된다.

Tips

  1. 기존 메일에 있는 Filter 를 export해서 백업계정(B 계정)에 import한다. 백업되면서 자동적으로 필터 정렬도 된다.
  2. 메일 수신시마다 전달하는 옵션으로 백업할 수도 있지만 보낸이, 수신인이 달라지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다.
  3. Gmail 내에서 검색시 label:단어 label:단어 로 and 검색조건을 설정해서 메일을 찾을수 있다. or 조건을 사용하려면 대문자로 써야 한다. OR
  4. Google Drive에서 사진, 영상을 폴더에 sync 해놓고 있다가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것 같아서 다른 곳으로 옮겼는데 용량이 줄어들지 않았었다. 삭제를 하지 않고 잘라내기-이동을 해서 그부분의 용량이 계산상 계속 잡아먹고 있던게 아닌지 짐작해본다.(pop3 이동을 하니 정리가 되었다. 기존29G로 표시되던 용량이 현재 8G(A계정), 2G(B계정)으로 표시(지금도 메일이 계속 이동중이다. 메일이 다 옮겨지면 용량이 어느정도 나올지 궁금하다)된다.
  5. 휴지통(Trash)에 지워진메일들이 있다. 상단부에 Empty Trash로 완전삭제해야 용량이 확보된다.

앞으로는?…  이번에 백업하고 나면 본 계정에 많은 메일이 없어 POP3 로 전부 가져오고 복사본을 남기는 방식을 사용하면 메인 메일에서는 삭제만 하면 된다. 하지만 특별한 일 없이 백업되는 메일들이 짐이 될 수있으므로 고민하고 있다.  우선 어느정도 용량이 확보되는지 보고.

Zero Work 특집 #정보관리

Zwork 에서  ework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개인 생산성을 위한 Zero Work, 팀협업을 위한 Energy Flow 로 구분되었습니다. 8/31) 빨리 하는 것보다 전체 에너지를 고려해서 하는게 중요하더군요. Zwork에서 정보관리로 연재되었던 글을 다시 정리해서 소개합니다. 중복되거나 유사한 글은 합쳤습니다. (링크글 하부에 같이 있습니다) 또한, 정보처리 단계별 – 정보의 수신, 저장, 찾기 및 분석을 기본으로 하고 정보구독(읽기) 및 분류 공유로 구분하였습니다.

  1. 수신(메일) #ZWork: 여러 계정의 Mail을 한군데로 모으는 방법(통합)
  2. 수신(분류) #ZWork: Gmail Label 관리하는 법, 숨겨진 Label 찾는 법 그리고 Tips
    .
  3. 저장(협업) Cloud #ZWork: Cloud를 직업 및 개인별로 적용한 사례
    .
  4. 찾기(검색) #ZWork: 검색 Tip 12가지
  5. 분석(Trends, 상관관계) #ZWork: Google Trends,Correlate 사용하기
    .
  6. 읽기(받아서) RSS #ZWork: RSS 기초
  7. 읽기(찾아서) Alert #ZWork: 관심주제에 대해서 자동으로 검색결과를 보내준다: 구글 알리미(alerts)
  8. 읽기(나중에) #ZWork: Read It Later(Pocket)
  9. 분류(공유) #ZWork: Delicious 가입방법, 사용법 및 주요특징

(Evernote Notebook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