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내가 해줄 게’라는 장인(職人·쇼쿠닌)들이 많아야 수준 높은 건축을 할 수 있다. 솔직히 그들에게 매우 고맙다. – 伊藤豊雄
Quotes:
‘그거, 내가 해줄 게’라는 장인(職人·쇼쿠닌)들이 많아야 수준 높은 건축을 할 수 있다. 솔직히 그들에게 매우 고맙다. – 伊藤豊雄
Quotes:
땅의 특별함, 역사, 비평, 건축가의 머리속, 감각과 언어
모양과 기능, 기획의도제시, 사회적 문화수준, 면허, 아파트와 차별화, 제약과 아이디어
예의, 도리, 설계, 모든 것이 디자인, 설계의 완성도, Open Open Open, 언론, 교육, 그리고 일상.
😐 좋은 답변은 좋은 질문이 바탕이 됩니다. 재미있기까지 하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더할것이 없었습니다.
건물이 무너지지 않고 냉난방 잘되게 튼튼하고 편리한 건물만 짓는다면 그건 공학이야. 이 공학을 바탕으로 만든 사람의 생각을 넣을 수 있으면 이건 창작이지. 그 기술을 멋스럽게 표현하면 그건 예술인 거고 – 김인철
이하 인터뷰 인용
국가법령정보센타 http://law.go.kr/main.html
예) http://www.law.go.kr/법령/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http://goo.gl/AP3ma
건축물리란 단열,방수,방습,방음,내화에 대한 내용으로 독일에서는 필수과목입니다. 또한, “건물지으면 면적당 난방비가 얼마들지요?” 와 같은 질문도 한국에서는 전혀 받아볼 수 없었습니다.
친환경도시와 에너지효율도시는 다른 개념입니다. 하지만 도시를 만들때는 융복합되어야 합니다.
에너지 성능개선사업과 장애인 편의시설사업은 통합되어 추진되어야 합니다.
저자약력: 독일에서 건축 복지 전공. 에너지에 대해서 2003년부터 연구. 현재 벤처회사 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