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Memory,Repeat

뇌의 기능은 3가지다. 변환. 예측. 기억.감각을 운동으로 변환한다. 범주화한 지식으로 예측하고 선택한다. 이 모든것은 기억을 바탕으로 한다. – 62 차  천뇌(130113)| #eWord.

반복이 완벽함을 낳는다. – 에릭칸달

  • 바른 감각을 유지하는 것. 기억을 정제하는 것.
  •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 손, 혀, 얼굴은 생각과 협연 하는것.
  • 뛰는것, 신체리듬을 강한 Loop로 만들어 시간의 흐름속에 더 많은 조각을 집어 넣는 것이 시간을 길게 쓰는 것.
  • 시간은 흐르는 것.바꿀수 있는 것은 태도. 시간에 대한 태도. 시간과 장소의 순서를 바꾸는 것.
  • 불필요한 모든것은 Routine의 리듬속에 집어놓고 필요한 것을 하는 것. 필요한 것은 기억하는 것.

기억의 바탕속에 예측하는 삶을 사는 것. 감각-운동을 끊임없이 반복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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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생각하기를 멈추지 말 것. – 뇌 생각의 출현(2008; 박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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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근육이

손 근육, 혀 근육, 안면 근육과

잘 협연하면

바른 자세

밝은 자세 되겠네  via 에세이 – 박.자.세(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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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본다는 것은 기억을 끄집어 낸다는 말과 같습니다. 수 많은 읽기를 통해 이미지가 기억화되고 눈이 기억과 확인하는 작업에 시간이 줄어든 훈련의 결과가 한 호흡의 금강경 읽기가 될 듯 합니다. via 솔다렐라 – 과학적으로 금강경을 한호흡에 읽는 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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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은 힘이 세다. – 박문호

😐 한 분야의 대가가 있다. “대가의 공통점은 불필요한 움직임이 없다” 라고 누차 말씀하셨다. 감각은 기억을 매개로 운동으로 변환된다.  앞은 운동, 뒤는 감각, 가운데는 기억. 바른 기억을 넣어놓는것. 정제된 바른 기억을 넣어놓는것. 기억이 바탕이 되어 예측할 수 있다는 것. 경험은 다시 기억이 된다. 제대로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은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 어떤 것을 기억할 것인가. 인류의 정제된 지식. 과학. 대학교수준의 과학. 세계의 운동성. 언어. 상징성. 그리고 그림. 문자. 대칭,순서, 배경을 도구삼아. 상상력, 지각의 범주화, 개념의 범주화, 대칭을 발판삼아. 시공의 사유, 기원의 발견, 패턴의 추적. 멈추지 말 것.

뛰고 반복하고 기억하고,

기억하고 내어보고.

내어보고 뛰고 기억하고 반복하고,

반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