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Blogger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길래
다들 페북을 봤는데
그냥 전화번호부였던 것이다.

카스(카스)도 한잔하고
커피(드립;트윗)도 한잔마시고
줄(라인)만들어 고무줄(밴드)놀이도 했지만 시간만 흘러가는구나

블로깅은 조금 나으려나 했는데
잘못하면 거지된다.

Parking

이번엔 中企회장이 호텔 지배인 폭행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 현장에서 일어난 경비실 다툼사건이 생각나서 링크했다. 양식있는 사람들이 잘사는 세상이 되려면, 좀 있는사람들이 양식이 있으려면 시간밖에 해결책이 없으려나. 이 글(Old Boy | #eWord.)과 함께 사회적 평판에 기업이 대응하는 방식에 대한 사례(스포츠조선 :: ‘회장 폭행 논란’ 프라임베이커리는 어떤 회사?.)로 Clip

Old Boy

어떤 사건이 폭넓은 화제를 모을 수 있는 요인 가운데 하나는, ‘공분을 사는 것’이다. 최근 가장 확실하게 공분을 끌어모을만했던 사건 가운데 하나가 바로 포스코 모 임원의 기내 난동 사건이다.  (Ramen | #eWord.)  해당 임원이 일으킨 소동의 첫 발단은, 탑승하고는 옆자리를 공석으로 바꿔달라고 부당한 요구를 했고, 그것이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자 그 때부터 모든 서비스에 대해서 트집을 잡은 것이다. 그리고 그 중에는 라면을 시키고 퇴짜 놓는 행위의 반복이 포함되어 있었다. 즉 라면에 대한 ‘행패’가 아니라, 사실은 자신에게 특혜를 봐주지 않은 기내서비스 전체에 대놓고 집요하게 ‘해코지’를 한 것이다. 집요한 해코지라면, 만화 [올드보이](츠지야 가론, 미네기시 노부아키)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런데 이런 구도가, 비행기 안에서의 손님-승무원 관계가 아니라 일반 업무 과정에서 이루어졌다면 어떨까. 갑의 위치에서, 을 입장의 기업이나 고용인에게 사적 특혜를 요구하고, 그것을 원하는대로 만족시켜주지 않으면 당장 주어진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해코지를 나선다면 말이다. 한쪽으로는 섬뜩하면서도, 한쪽으로는 매우 익숙한 이야기가 된다. 바로 흔한 ‘갑질’의 패턴인 것이다.  미디어오늘 : 포스코 임원 난동 사건과 만화 올드보이.

무한도전, 미생, 직장의 신이 그려내고 있는 직장이라는 디스토피아.  이 지옥도에서 살아남은 진짜 ‘직장의 신’이 바로 그 악명 높은 왕상무라고-  청춘 매뉴얼 제작소 블로그.(김남훈 @namhoon)

Visual Value

Twitter List

팔로우를 많이 하면 의미없는 맞팔이 늘어나서(어떻게 알았는지 10000 명 이상의 팔로잉-팔로우 등급을 가진 사람들이 나타난다) 리스트(@ehrok/M on Twitter.)로 전부 옮겼었다. “사람”이 직접 운영하는, 수동RT를 하지 않는 트윗계정을 주로 팔로우했었다. 350명이 넘어가지도 않았는데 “수다쟁이” 몇 명이 모이니 트위터만큼 허망한 것도 없지 싶었다.

트위터의 휘발성과 허망함에 대해 어느정도 알았고 “수다쟁이”는 꼭 리스트에 넣지 않더라도 리트윗 되어 나타나니(또는 Hub 역할을 하는 수다쟁이 몇명을 넣어놓는 것도 방법이다) 그렇게 리스트를 운영해봐야겠다.

트위터의 효용은 #해쉬태그, 실시간(수동RT만한 폐혜도 없다), 속도(Hub에 연결될때 가능)에 있다.

Jo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