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 수록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에 따라 잘 하는 종목도 달라지는 것 같아 놀랍다. 월드컵때의 축구가 그랬고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는 펜싱이 그렇다.
금메달과 관련된 패턴에는 예상했던 경우, 예상했지만 되지 않은 경우, 대중의 인기와 기대를 많이 받고 있는 경우, 그리고 예상하지 못했는데 갑자기 등장한 경우가 있다. – 나의 런던 올림픽 관람기 via @Hubris2015
펜싱과 같이 남과 겨루는 종목의 마인드 콘트롤과 양궁, 사격과 같은 종목에서 마인드 컨트롤은 꼭 해당 종목이 아니더라도 배울점이 많을 것 이다.
마음을 과녁에 두면 안됩니다. 마음을 몸에 두어야 합니다.
인생이란 남과의 경쟁이 많이 보이지만 결국 나와의 경쟁이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