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해시키기 쉬운 방법은 사례를 보여주는 겁니다.하지만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그런 예를 만들고자 노력했지요.
어느정도 효과가 공감되고 전파된 적도 있었고
안타깝지만 중단해야 했던적도 있었지요.
전반적으로는 내용 자체 보다 어떤 사람,조직과 조화를 이루는지가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물고기 잡는 법 알려주면 귀찮아하고 물고기 잡아줘야 좋아하더라 – 여준영”
너무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부분도 있었던것 같습니다.안된다고 안타까워해봤자 제 건강만 상하더군요.좀 더 여유있게 시간을 가지고 하렵니다.최근 여러 상황을 종합해본 결과 한 5년 정도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오늘 비가 그치고 나면 더 바빠지겠지요. 더 바빠지기 전에그동안 응원, 협조해주셨던 분들께 감사하고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