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 책입니다. 중고서적에 갔다가 “이메일” 이라는 단어가 제목에 있어서 보게되었습니다. 72년생인데 30대 초반에 사업을 잘 일구었나 보더군요. 성공의 원칙은 비슷한것 같습니다. 실행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죠.
스마트폰 시대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생각하면서 재미있게봤습니다. 이 분 역시 이메일이 모든것의 시작이자 전부다 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더군요. 모든 정보관리. 이메일 관리부터 시작합니다.
100억버는 일방법 Memo(번역서: 31세, 100억 버는 이메일형 인간, 원서 책정보)
요즘은 책을 읽으면 이런생각이 듭니다.
” 이 분은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아이디는 어떻게 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