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담백한 깨우침 Posted on November 7, 2011December 23, 2012 by ehrok 담백한 느낌의 깨우침은 오래 여운이 남는다. 주위사람과 소통안하고 컴퓨터만 한다고 꾸짖었는데 이제 알고보니 내가 소통안하고 저사람이 소통하고 있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