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중들이 인터넷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해 창조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는 개방적 혁신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예) DIY 드론http://diydrones.com
글로벌한 개방형 혁신커뮤니티에서 한국 사람들의 활동이나 기여도는 낮다. 왜 그런지 나도 궁금하다. 그래서 예전에 한국에 왔을 때 누군가에게 물어본 일이 있다. 그랬더니 ‘한국 사람들은 일하느라 매우 바쁘다. 보통은 늦게까지 일하느라 시간도 없고 지쳐서 취미생활을 즐길 여유도 없다’는 대답을 들었다. 아마도 그게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창의력은 놀이(Play)에서 나온다. 3D 프린터를 가지고 놀다 보면 창의적인 제품이 나온다. – 크리스 앤더슨 (창조경제글로벌포럼 2014.3월 기조연설; 프리, 롱테일 경제학 저자)
(출처: 한국인과 창의력 키우기 | 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
😐 창의성은 놀이만 있어서도 안되고, 일만 있어서도 안된다. 일, 놀이가 예술로 어우러질때 발현된다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막대한 정보량의 축적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개인, 팀, 조직 어떤 곳에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