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Anderson (writer)

일반대중들이 인터넷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해 창조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는 개방적 혁신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예) DIY 드론http://diydrones.com

글로벌한 개방형 혁신커뮤니티에서 한국 사람들의 활동이나 기여도는 낮다. 왜 그런지 나도 궁금하다. 그래서 예전에 한국에 왔을 때 누군가에게 물어본 일이 있다. 그랬더니 ‘한국 사람들은 일하느라 매우 바쁘다. 보통은 늦게까지 일하느라 시간도 없고 지쳐서 취미생활을 즐길 여유도 없다’는 대답을 들었다. 아마도 그게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창의력은 놀이(Play)에서 나온다. 3D 프린터를 가지고 놀다 보면 창의적인 제품이 나온다. – 크리스 앤더슨 (창조경제글로벌포럼 2014.3월 기조연설; 프리, 롱테일 경제학 저자)

(출처: 한국인과 창의력 키우기 | 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

😐 창의성은 놀이만 있어서도 안되고, 만 있어서도 안된다. 일, 놀이가 예술로 어우러질때 발현된다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막대한 정보량의 축적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개인, 팀, 조직 어떤 곳에서던.

estima.wordpress.com

1백만 View – 2011.12.6

2백만 View – 2013.7.28

😐 좋은 글들에 대한 감사 Card 포스팅. 3백만 View를 기대합니다.

Inside Apple

예전에 Storify 로 정리(storify 글정리 R120630 | #eWord.) 했었지만 다시 되돌아보면서

iNtroverts vs Extroverts

“Extroverts can learn from being quiet, listen up and be strong leaders.“(공격적인 사람은 조용히 있으면서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그렇게 해서 좋은 리더가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사실은 아래 글이 떠올라서 했던 말이다. “Shut up”이라는 말을 쓰기가 부담스러워서 돌려말한 것이었다. via “Shut up, listen up.” | 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관련 트윗)

Introverts can learn to step up, speak up and be strong leaders.

Extroverts can learn to shut up, listen up and be strong leaders.

😐 다양한 기질, 성향의 사람들이 있지만 Effective Executives의 공통점은 강점을 활용한다는 점이다.

Jobs

잡생각을 잡스럽게 보니까 잡생각이지, 좋게 보면 창의에요. via 혁신을 낳기 위해서는 ‘아주 이상한 사람’을 키워야 한다 | 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 갑자기 스티브 잡스가 생각났다.

Feedback

피드백 Management 사례들

스마트폰 시대, 기업의 메세지

Slack

😐 다른 주제는 방송환경의 변화, 미디어를 소비하는 소비자의 패턴변화, 언론환경에 대한 조언등이 있었다.(site:estima.wordpress.com 문화 – Google Search.)

The Books

나라의 미래는 그 책의 수준에 달려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좋은 책보다 더 가치있는건 좋은책을 선별할 수 있는 안목이며 그 안목은 지식에서 나온다.

 

출처: INCIDENTAL COMICS: The Book of the Future.

😐 이런 그림들 좋아요.